코스닥 1.4%대 상승…960선 회복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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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3160선을 유지하고 있다.


25일 오후 1시53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0.72% 오른 3167.05를 기록했다. 3152.93로 강보합 출발한 이후 꾸준히 3160선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가 지수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8억원, 기관은 652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689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거의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운수창고(2.84%), 음식료품(2.72%) 등은 2% 넘게 올랐다. 이어 종이·목재(1.47%), 유통업(1.12%), 전기·전자(0.80%) 등의 순서로 상승폭이 컸다. 섬유·의복(-2.06%), 건설업(-0.88%)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 대비 1.40% 오른 961.60까지 올랐다. 전날보다 0.15% 오른 949.78에 개장한 이후 상승폭을 확대해가며 하루 만에 960선을 회복했다.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강세였다. 각각 1355억원, 51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776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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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유통업종의 상승폭이 2.97%로 가장 컸다. 이어 오락·문화(2.75%), 음식료·담배(2.14%) 등의 순서였다. 운송(-1.12%), 기타제조(-0.31%), 금속(-0.12%) 업종만 내렸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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