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7주년' 클라우드, 리뉴얼 "프리미엄 맥주 강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가 출시 7주년을 맞아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새 디자인에 대해 100% 올 몰트로 만든 '클라우드'의 정체성과 100% 맥즙 발효 원액 그대로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강조하기 위해 '오리지널' 문구를 전면부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골드, 화이트, 블랙 색상을 사용해 맥주의 주재료인 보리를 상징하는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했다. '클라우드'는 맥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출시 7주년을 맞이한 '클라우드'와의 시너지를 기대해 지난달부터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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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는 맥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제조한 맥주다. 독일 프리미엄 홉 생산지 '할러타우' 지역에서 생산된 홉의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사용할 수 있는 '할러타우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맥주 발효 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고 발효 시 농도 그대로 제품을 만드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도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좋은 품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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