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 탄소중립 특별세션 참여

광주 서구 ‘2050 탄소중립선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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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탄소중립선언에 동참했다.


서구는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전국 243개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고 25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지구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전날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2021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 탄소중립 특별세션 행사에 참여한 서구는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토론했다.

그동안 서구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선도도시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대기·수질분야, 폐기물정책 등 7대 분야별 40여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단체, 기업, 행정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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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마을단위, 단체별 그리고 공동체 모임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및 자원재활용, 폐기물 감량 등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후행동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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