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관리를 맡을 비영리법인을 모집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에 본 사무소 또는 분사무소(지부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중 아동청소년 관련 사업을 3년 이상 추진한 실적이 있고 아동복지법 시행령에 따른 기준을 갖춘 법인이다.

현재 운영 중인 ‘대전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수탁기간이 내달 30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수탁기관을 공모해 앞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전반을 위탁할 예정이라고


위탁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시는 내달 중 수탁자 선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내달 7일~8일 시청 가족돌봄과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가족돌봄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와 함께 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한 상담·치료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현재 대전에는 대전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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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대상인 대전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00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내달 30일 기존 운영기관의 수탁기간이 만료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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