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창원소방본부 교부금 55% 대폭 인상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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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은 연간 42억원인 창원소방본부의 소방안전교부금을 55%가량 증액해 65억원 수준으로 교부하는 안에 대해 소방청과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완수 의원실에 따르면 그간 행안부는 소방안전교부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매년 정형화된 기준으로 시·도별로 교부액을 산정 교부해 왔다.

창원소방본부의 경우 인구수가 비슷한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낮은 교부금을받고 있어 박 의원이 소방청과 행안부를 상대로 교부 산식의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박 의원은 정부 세종청사와 국회를 오가며 소방청, 행정안전부 등과 3차례에 걸친 실무협의 끝에 소방안전교부금을 대폭 증액하는 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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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창원시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되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소방청과의 합의가 향후 절차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집행되면 창원시민의 재난안전 대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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