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공시설, 디지털 배움터로 활용된다"
21일, 2021년 경상남도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 착수 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생활 주변 공공시설 57개소를 디지털 배움터로 활용하며 도민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2021년 경상남도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 착수 보고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경남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은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쉽게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도는 디지털 배움터 57개소를 선정해 3만여명에게 계층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국비 등 총 68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청년, 경력단절 여성, 퇴직자, 장애인, 다문화 정보통신기술 강사와 응원단을 지역 인재로 228명 채용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사용법 기초, 키오스크(무인결제기)의 사용 방법, 프로그래밍 코딩 등 디지털 심화, 3D 프린팅 기초와 실습 등 4개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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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신청은 '디지털배움터.kr'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상담실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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