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6월부터 주·정차단속 '사전 문자알림' 통합서비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안동시는 기존에 관내에서만 한정됐던 '주·정차단속 사전 문자알림' 시스템을 6월1일부터 다른 지자체와 함께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는 주·정차 단속 CCTV가 운영 중인 구역에 주·정차하는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문자메시지 서비스다.
지난 2019년 8월부터 시민중심 교통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정차생활을 위해 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는 안동 지역에만 제한된 서비스로 한계가 있었다는 게 안동시의 설명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새로 구축한 서비스를 통해 단 한 번의 가입으로 안동시뿐만 아니라 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전 지역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 메시지를 모두 제공한다.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가입을 신청하거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추가로 앱을 다운받아 가입하면 본인인증 후 이용이 가능하다. 위택스와 연계해 불법 주·정차 과태료뿐만 아니라 교통범칙금, 하이패스 미납요금 등 조회 및 납부도 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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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규 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정차단속 사전문자알림 통합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선진 주차질서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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