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 예산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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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지원 사업’ 예산 9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지원 사업은 마을진입로 확·포장, 상·하수도 정비, 농·배수로 정비, 소하천 정비, 누리길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돼 왔다.

북구가 기존에 확보한 32억5000만 원을 더하면 이 사업에는 총 41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사업 중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석저마을과 충효동 충효제가 이어진 기존 도로를 확장하는 ‘덕의동 석저마을 진입로 정비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북구는 여기에 추가로 확보한 9억원을 투입, 올해까지 공사를 완료해 마을 주민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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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석저마을 진입로 정비공사 뿐만 아니라 다른 개발제한구역 지원 사업도 주민과 소통하며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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