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주시 한림읍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자폐증 환자 A씨가 제주해경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사진=제주해경)

22일 제주시 한림읍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자폐증 환자 A씨가 제주해경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사진=제주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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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에서 22일 자폐증을 앓고 있는 3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제주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23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8분경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코지펜션 앞 해상으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제주해경 한림파출소 경찰관들이 긴급 출동,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과 함께 바다에 빠져있던 자폐증 환자 A씨(남, 35세, 대구)를 구조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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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부친 B씨와 함께 제주도 관광차 대구에서 입도한 관광객으로 밝혀졌다.


호남취재본부 이상민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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