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바다에 빠진 자폐증 환자 구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에서 22일 자폐증을 앓고 있는 3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제주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23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8분경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코지펜션 앞 해상으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제주해경 한림파출소 경찰관들이 긴급 출동,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과 함께 바다에 빠져있던 자폐증 환자 A씨(남, 35세, 대구)를 구조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A씨는 부친 B씨와 함께 제주도 관광차 대구에서 입도한 관광객으로 밝혀졌다.
호남취재본부 이상민 기자 panax3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