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가전 인기" 빅스마일데이, 판매랭킹 '가전'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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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제습기, 대형TV 등 매출랭킹 10위 안에 8개 품목 '가전'
8개 품목 매출 총 310억원 달해 "집콕 트렌드 반영 프리미엄 가전 인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9일 동안 진행한 '빅스마일데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랭킹 10위 안에 8개 품목이 가전이었다고 22일 밝혔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 옥션, G9가 동시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이베이코리아는 2017년 행사 시작 이후 최대 거래액을 경신했다.

행사기간 G마켓, 옥션의 누적 매출 톱 10은 매출 1위 '삼성 갤럭시북 이온2'와 6위 '삼성 갤럭시S21'을 제외한 모든 품목이 가전으로 채워졌다. 세부 품목을 보면 전체 매출 2위에 오른 '삼성 무풍 에어컨'이 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가전 중에는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위닉스 제습기'가 64억7000만원, '삼성 UHD TV'는 49억1000만원 매출을 냈다.


이외에도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38억9000만원), LG 휘센 듀얼 에어컨(31억8000만원), 삼성 그랑데 세탁기 건조기 세트(22억2000만원), LG 디오스 식기세척기(21억8000만원), LG 스타일러(16억5000만원) 등도 톱10에 랭크됐다. 10위권 내 가전 매출만 31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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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관계자는 "집콕 트렌트에 따른 가전 수요를 예상하고 행사 준비 단계에서부터 삼성 등 핵심 파트너사와 협의를 거쳐 다양한 기획상품을 내놓은 것이 주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대형 가전도 온라인을 통해 구입하는 구매 트렌드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고스펙의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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