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대상 지역내 등록 장애인 및 상이판정 받은 국가유공자...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가격 80%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90% 지원

은평구,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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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은 지역내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을 위한 접수를 한다.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의하여 등록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해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신청이 가능하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이 컴퓨터 등의 정보통신기기를 사용 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보조기기이며 장애유형(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에 따라 총 116종의 제품 신청이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상담전화 및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스마트정보과로 방문 및 우편 또는 온라인에서 본인인증 후 6월18일까지 할 수 있다.


선정은 서울시에서 진행, 7월16일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선정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보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한 제품가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인 경우에는 제품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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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발생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비대면 문화가 폭넓게 자리잡고 있어 디지털기기의 활용이 필수적인 요즘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의 정보통신기기 사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신청하여 정보통신기기를 더욱 편하게 활용함으로써 대외활동이 제한적인 요즘에도 코로나19 이전과 다름없이 온라인을 통한 대외활동이 계속 되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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