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대표 이미지 'E.I.' 공개
열매(고성), 꽃(속초), 뿌리(인제), 잎(양양) 이미지 형상화
설악산 서식 멸종 위기 종(삵, 하늘다람쥐, 수리부엉이, 담비) 캐릭터화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내년 5월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 일원(고성군 토성면)에서 개최하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산림엑스포)행사 상징 이미지인 E.I.(Event identity)를 공개했다.
21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산림엑스포 E.I. 는 심벌, 로고, 슬로건, 캐릭터 등을 제작했다. 심벌마크는 행사 개최지인 고성·속초·인제·양양의 4개 도시의 이미지 분석을 통한 메인 키워드로 도출했다.
산림을 만드는 가장 작은 단위인 씨앗을 매개로 열매(고성-희망), 꽃(속초-생명력), 뿌리(인제-긍지), 잎(양양-힐링)으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캐릭터는 설악산을 중심으로 백두대간에 서식하는 멸종 위기 종(삵, 하늘다람쥐, 수리부엉이, 담비)을 소재로 4개 도시의 심벌 이미지와 관련 키워드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특히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제작(판매)을 고려해 귀엽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산림엑스포 측은 "이번 E.I. 개발로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생겼으며,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산림엑스포를 국내·외에 알리는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주제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이며, 슬로건은 '숲에서 만나요, 포레스트(forest) 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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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전시, 체험, 학술행사, 연계 관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으로 구성됐다. 조직위는 1년 남은 산림엑스포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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