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카페사장 최준과 '테라×스마일리' 굿즈 단독 라이브 방송
오프너, 슬리퍼, 티셔츠, 필름카메라, USB, 캔 쿨러 등 6종 한정 판매
21일 오후 9시 '최준'과 함께 10분에 1개씩 굿즈 공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11번가는 하이트진로의 '테라×스마일리'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라이브방송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후 9시 11번가 라이브방송 코너 '라이브11'을 통해 진행되는 방송에는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카페 사장 캐릭터로 활약 중인 최준(개그맨 김해준)과 임하나 쇼호스트가 출연해 예능 인터뷰 형식으로 10분에 한 개씩 총 6종의 굿즈를 단독 공개한다.
방송을 통해 판매하는 굿즈 6종은 하이트진로의 테라 제품들을 그대로 본떠 만든 오프너 4종 세트(7900원), 휴가철 필수 아이템인 스탬프 슬리퍼(6900원), 테라 삼각로고와 스마일리의 만남을 디자인에 담은 열쇠고리 형태의 USB(32G)와 스티커(6900원), 플래시 기능이 탑재된 일회용 필름 카메라와 150㎖ 원샷잔(1만2900원), 'Smile Again with Terra' 문구가 적힌 반팔티셔츠(1만7900원)와 후드티(2만4900원), 냉온장 기능을 갖춘 테라 캔 모양의 캔 쿨러(8만9900원)다.
11번가와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꾸준한 협업을 통해 한정판 굿즈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11번가는 "'두방울잔', '두꺼비 피규어' 등 단독 굿즈 출시 때마다 30초 만에 완판 등으로 MZ세대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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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번가는 올초 '라이브11'에 쇼핑과 예능을 결합한 '쇼퍼테인먼트(Shopper-tainment)' 코너들을 신설, MZ 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채널 출연진이 참여하는 예능형 방송 등을 늘렸다. 스토리를 입힌 예능형 콘텐츠를 늘리자 최근 4월 한달 시청자수는 전달 대비 2배 가까이 증가, 방송시간대 거래액 역시 47%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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