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바이오센서 세계총회’, ‘2024 COSPAR 학술총회’ 등 4개 국제회의 확정

올해 유력 국제회의 40여개 대상으로 부산시·부산관광공사·벡스코 똘똘 뭉쳐

벡스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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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글로벌 국제회의 유치 프로젝트를 다시 가동했다.


부산시는 올해 5월 현재까지 ‘2023 바이오센서 세계총회’, ‘2024 COSPAR(우주연구위원회)’ 학술총회, ‘2021 한국공업화학회 학술대회’, ‘2022 대한토목컨벤션’ 등 4개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국제회의도시를 표방한 것에는 미흡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룬 성과여서 주목된다.


‘바이오센서 세계총회’의 경우 2020년 부산유치에 성공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됐다.

부산관광공사와 벡스코, 부산시가 똘똘 뭉쳐 2023년 세계총회 유치를 성공시켰다.


이들 4개 국제회의 전체 참가 규모를 보면 참가인원은 9000여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외국인이 4000여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공동으로 올해 40여개의 유력한 국제회의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는 13년 경력의 이영기 전문관이 최일선에서 각 부서의 유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컨벤션유치팀장을 지낸 용선중 마케팅 실장이 맡아 직속 컨벤션뷰로팀과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벡스코는 국제회의 유치 베테랑인 이수인 실장을 올해 1월 전면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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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트렌드에 맞는 인프라 확충과 국제회의 유치부터 개최 성공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면서 미래 신성장 동력인 마이스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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