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 뽐내며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에 4대 0으로 승

진주시민축구단 [이미지출처=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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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 시민축구단이 19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2021 K 4리그 11라운드’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넣는 공격력을 과시하며 4 대 0으로 3연승을 거뒀다.


전 라운드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상승세를 탄 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 8분 조성욱이 골문 앞에서 경합을 이겨내며 선취골을 기록했다.

이어 한건용이 추가 골을 터트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여유를 가지고 경기를 운영하던 진주 시민축구단은 전반 40분 나준수가 3번째 골을 넣으며 3 대 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진주 시민축구단은 점유율을 높이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해 나갔고, 후반 35분 리그 득점 선두 성봉재가 팀의 4번째 골을 터트리며 4 대 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진주시민축구단구단주인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시민축구단의 창단 2년 차 패기와 열정을 구단주로서 항상 응원하겠다”며 승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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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주 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22일 당진 시민축구단을 상대로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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