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16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16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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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는 18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도내 확진자 접촉 4명,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1명, 수도권 관련 2명, 조사 중 2명 등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김해 4명, 창원 2명, 진주 1명, 통영 1명, 남해 1명 등이다.


김해 확진자 4명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외국인 모임 관련이다.

이로써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50명이 됐다.


창원 확진자 2명 중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나머지 1명은 증상 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는 군대 훈련소 입소 뒤 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통영 확진자는 수도권 관련, 남해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 접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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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454명(입원 303명, 퇴원 4135명, 사망 16명)으로 늘어났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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