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코로나19 극복 농촌일손돕기 실시
창원시 동읍 농가 단감꽃 솎기 작업 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김하용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직원 60여명은 봄철 농번기를 맞이해 창원시 의창구 동읍 소재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최근 경남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집합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20명 이내로 3개 농가로 분산해 과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스럽다"며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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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주 윤형국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인건비를 주고도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시기인데 일손이 꼭 필요한 때에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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