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올해 다보스포럼, 코로나19에 연기 끝 취소

최종수정 2021.05.18 07:37 기사입력 2021.05.18 07:37

댓글쓰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이른바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가 올해 결국 취소됐다. 코로나19 여파에 한 차례 연기됐지만 올해 개최지인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WEF는 1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유감스럽게도 계획된 규모로 전 세계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 지도자들과 회의를 개최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역들에 걸쳐 전개되는 비극적인 상황, 불확실한 여행 전망, 서로 다른 백신 접종 속도, 새로운 변이에 대한 불확실성 등을 행사 취소 이유로 꼽았다.


WEF는 매년 1월 스위스의 스키 휴양지 다보스에서 연례 회의를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8월 싱가포르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다음 회의는 내년 상반기에 열릴 예정이다. WEF는 "최종 장소와 일자는 올해 여름 이후 상황을 평가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TODAY 주요뉴스 사유리 "부모님, 도쿄 부동산계 30년 큰손" 사유리 "부모님, 도쿄 부동산계 30년 큰손"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