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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회의록 공개 앞두고 뉴욕증시 약세(종합)

최종수정 2021.05.18 06:41 기사입력 2021.05.1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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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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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내림세로 거래를 마쳤다. 개장 초와 비교해 낙폭은 다소 줄였지만, 이번 주 발표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대한 경계심이 여전한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4.34포인트(0.16%) 하락한 3만4327.79에, S&P500지수는 10.56포인트(0.25%) 떨어진 4163.29에,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0.93포인트(0.38%) 떨어진 1만3379.05를 기록했다.

개장 전 통신업체 AT&T가 콘텐츠 사업부 워너미디어와 케이블 TV 채널 사업자 디스커버리와의 합병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2.7% 하락했다. 디스커버리 주가도 5% 이상 하락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비트코인 값 하락 여파와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테슬라 주가 하락에 베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2.1% 하락했다.


시장은 19일에 공개되는 FOMC 의사록에 주목하고 있다. 자산매입 축소와 금리 정상화에 대한 힌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도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기 전까지는 매우 강한 완화적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재차 강조했다.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도 미국 경제성장률이 올해 7%에 이를 수도 있다면서도 "4월 고용보고서는 실망스러웠으며 여전히 고용시장에 깊은 구멍이 있다. 경제 재개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클라리다 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주장도 이어갔다.


이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1.652%로 전주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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