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1Q순이익 3506억.. 역대 최대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1분기 간 역대 최대 수준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71050 KOSPI 현재가 27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65% 거래량 270,003 전일가 258,000 2026.05.15 10:42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삼전·하닉' 반도체株 활황…다음 주목할 주식은?[주末머니] 대신 "증권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NH·삼성 목표주가 상향" 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올 1분기 350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기존 분기 최대 실적은 지난해 2분기 간 거둔 2958억원이다. 1분기 매출액은 4조6664억원, 영업이익은 4236억원을 기록했다.
한투증권 측은 위탁매매 부문과 자산관리 부문에서 실적을 견인했다고 했다. 비대면 채널 서비스 강화와 해외주식 활성화를 통한 위탁매매 부문의 수익 증가했으며 고보수 수익증권과 주식형 랩(Wrap)등 신규 매각에 힘입은 자산관리 부문 성과도 실적을 높이는데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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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도 사업부문 간 시너지 창출과 경영 효율성 확보,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과 디지털 금융을 신규 성장 동력으로 확보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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