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교회·지인모임 등 관련 6명 확진…누적 26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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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627~263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2627번은 광산구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이 감염으로 현재까지 총 5명이 확진됐다.


광산구 거주자인 광주 2628번은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광주 2629번은 타지역 확진자와 관련된 감염자로 조사됐다. 경기 고양 3045번이 감염경로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지난 14일 확진된 광주 2577번 포함 2명이다.


광주 2630번은 서구 동료·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로, 현재까지 8명이 관련 확진자로 묶였다.


광주 2631번은 지난 16일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 2614번이 감염경로다. 광주 2614번의 감염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광주 2632번은 광산구 소재 교회 관련자다. 해당 교회를 연결고리로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간 유흥주점·단란주점·노래연습장 등 유흥업소 영업주와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기간을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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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계획대로 지난 12~16일 진행된 검사에서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1048명이 검사를 진행 중인 상황으로, 추가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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