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광양항 1단계 부두 등 항만시설물 22개소 중점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올 연말까지 여수·광양항 부두, 교량 등 항만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및 성능평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12억원을 투입해 정밀안전점검(광양항 1단계 부두 등 17개소), 성능평가(고철부두 등 2개소), 정기점검(관리부두 등 3개소)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 시 수중드론, GPR탐사, 사이드 스캔 소나 등 4차 산업 신기술을 활용하고 외부적인 손상, 결함 원인 등을 조사해 점검 기술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조사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긴급보수 및 보수·보강 등을 실시하고, 유지관리 방안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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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식 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 선제적 조치를 통해 시설물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하고, 항만운영 효율을 높임으로서 여수·광양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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