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 15일 개장
"5월 15일부터 거창창포원 개장으로 아름다운 수생식물 보러 오세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오는 15일 경남 지방 정원 1호인 '거창 창포원'을 개장한다.
'거창 창포원'은 거창군 월평리 일원에 조성돼있다.
방문자센터, 열대식물원, 에코 에너지학습관과 화초류 등이 조성돼있는 42만4823㎡ 규모의 사계절 생태 공원이다.
봄에는 꽃창포가 주제로 유수지와 습지 주변에 꽃창호 100만본 가량이 식재된다.
여름에는 연꽃과 수련, 수국을 주제로 볼거리를 제공과 더불어 어린이 물놀이 체험 행사도 한다.
가을에는 국화와 단풍나무를 주제로 각종 행사를 하며, 겨울에는 식물 온실 관람, 습지 주변 갈대와 억새를 주제로 어린이 키즈카페 등 다양한 주제 행사를 펼친다.
창포원 조성 사업으로 6차 산업을 통한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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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창포원은 합천댐 수몰지구 내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올해 1월 22일 경남도 지방 정원 제1호로 등록됐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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