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하나은행, '미얀마 근로자 송금수수료' 한시적 면제

최종수정 2021.05.13 08:46 기사입력 2021.05.13 08:46

댓글쓰기

하나은행, '미얀마 근로자 송금수수료' 한시적 면제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하나은행이 국내에 체류 중인 미얀마 근로자들이 본국의 가족들에게 급여 송금 시 해외송금수수료를 100% 면제 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미얀마 해외송금수수료 면제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현지 상황을 감안해 국내 체류 미얀마 근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해외송금수수료 면제 기간은 오는 7월 31일 까지로, 해당기간 동안 영업점 창구,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뱅킹, ATM, ARS 등 하나은행의 대면, 비대면 모든 채널에 적용되며 전신료를 포함한 해외송금 시 국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가 100% 면제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한국에 체류 중인 미얀마 근로자들이 하루빨리 본국의 가족 걱정 없이 마음 놓고 근무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년 3월말 기준 국내에 체류 중인 미얀마 국적 외국인은 약 2만5000명으로 최근 미얀마 현지 사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TODAY 주요뉴스 신정환 "아파트 3~4채+빌딩…좀 살았다" 신정환 "아파트 3~4채+빌딩…좀 살았다"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