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풀무원 엑소후레쉬에 AI 기반 운송관리시스템 공급
엑소후레쉬, 부릉 TMS 활용으로 신선식품 배송 최적화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풀무원의 자회사인 신선식품 물류기업 엑소후레쉬에 부릉 TMS(운송관리시스템)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엑소후레쉬는 부릉 TMS를 활용한 배송 최적화를 통해 신선식품 운송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으로 더욱 투명한 물류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비효율적인 구간에 대한 수배송라인을 구축하고 물류 전반에 걸친 온라인 최적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메쉬코리아는 엑소후레쉬의 식품 배차의 제약 요인에 대한 솔루션 적용 방안을 수립하고 각각의 배송 노선에 관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수집된 배송차량의 운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측정했다. 이후 1개월간 수집된 빅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엑소후레쉬의 식품 배차 요건을 반영한 최적의 TMS 알고리즘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특정 노선의 물류 비용을 이전 대비 최대 약 6.0% 절감한 효과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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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메쉬코리아 CTO(최고기술경영자)는 "부릉 TMS는 물류를 위한 운송 자산을 운용하는 기업에게 반드시 필요한 솔루션"이라며 "빅데이터와 AI에 기반한 관리시스템은 기존 시스템과 달리 현실적인 상황에 맞춰 최적의 수행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자의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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