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통신 표준화 기구 3GPP서 분과 의장 배출
삼성리서치 김윤선 마스터, 한국인 최초 3GPP 분과 의장 당선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무선통신 국제표준화 기술협력 기구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국제표준회의에서 삼성리서치 김윤선 마스터가 무선접속 물리계층기술분과(RAN WG1)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3GPP 내 15개 분과 중 한국인이 의장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GPP는 이동통신의 표준을 개발하는 세계 최대 기술표준 단체로 RAN WG1은 이동통신 표준의 핵심인 무선접속 물리계층기술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는 분과다.
김윤선 마스터는 20년의 통신 표준분야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RAN WG1 분과에서 삼성전자 대표로 활동해 왔고, 2017년부터는 해당 분과 부의장직을 수행해 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이로써 삼성전자는 3GPP 15개 분과에서 총 5석의 의장단(의장 2명, 부의장 3명)을 확보해 3GPP의 700여개 회원사 중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