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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판교점, ‘VR 판교랜드’ 선봬…"실제 매장 걷는 듯한 느낌"

최종수정 2021.05.12 08:46 기사입력 2021.05.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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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VR 판교랜드’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VR 판교랜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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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휴대폰을 통해 360도로 매장을 둘러볼 수 있는 백화점 ‘VR 판교랜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VR 판교랜드는 VR 기술을 적용한 가상의 백화점으로, 판교점 지하 1층부터 10층까지 총 11개 층 50여 곳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다. VR화면에 있는 화살표를 터치하면 매장을 이동할 수 있고, 비행선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백화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사 정보도 알 수 있다. VR 판교랜드는 현대백화점앱과 더현대닷컴 모바일앱, 현대백화점 판교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특히, 판교점은 VR 판교랜드를 통해 실제 백화점을 방문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 VR 판교랜드 화면 우측 상단 자유이용권 아이콘을 터치하면 현대어린이책 미술관 20% 할인권, 5층 회전목마 1회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고, VR 판교랜드 곳곳에 마련된 행운의 룰렛, 추억의 뽑기 등의 미니게임을 통해 판교점 사은데스크 방문시 키친타올·텀블러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발망·오프화이트·알렉산더맥퀸·아미 등 14개 매장의 경우 더현대닷컴의 VR 쇼룸으로 이동해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더욱 자세히 둘러볼 수 있다. VR 쇼룸에 전시된 인기 상품은 더현대닷컴을 통해 직접 구매하거나 카카오톡을 통해 매장 직원과 구매 상담도 가능하게 했다.


판교점은 오는 30일까지 10층 하늘정원과 문화홀에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운영하고, 각각의 장소에는 AR 기술을 도입한 포토존도 선보인다. 하늘정원에는 돼지·사슴 등의 토피어리(식물로 만든 조형물)를 배치하고. 문화홀은 대형 그리너리 식재와 삼각형 모양의 나무 오두막·평상 등을 배치해 판교 힐링파크로 꾸민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관계자는 “이번 2021 판교랜드를 통해 고객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재미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생각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색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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