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벼 육묘상처리제 무상 공급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육묘상처리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육묘상처리제는 본답 방제가 어려운 애멸구와 흰빛잎마름병은 물론 도열병, 잎무늬 마름병, 벼물바구미 등 다양한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는 약제이다.
육묘상처리제 공급은 최근 기후 온난화에 의한 새로운 돌발병해충 및 외래해충 발생과 모내기 후 저온성 해충 등의 예방을 위한 조치이다.
군은 사업비 5억5000만원을 투입해 벼 재배 농가에 총 7만4076봉의 벼 육묘상처리제를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육묘상처리제 지원을 통해 방제 효율 증진 및 농촌 노동력 절감으로 농업인이 고품질 쌀 생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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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벼 병해충 종합방제 체계를 구축해 병해충 발생 최성기인 7~9월에 무인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도 실시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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