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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文대통령, 중소기업 활력 회복 집중…법·제도 보완을"

최종수정 2021.05.10 16:06 기사입력 2021.05.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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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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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기업계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남은 국정운영 기간 동안 민간 일자리의 83%를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의 활력 회복을 위해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한 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특별연설에서 '더 빠르고 강한 경제반등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 확장재정과 과감한 소비 진작, 내수 부양을 준비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대해 공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대·중소기업간 격차와 디지털 정보 격차 확대 등 양극화가 심화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데 대해 심각성을 인식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등 중소기업을 위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제와 중대재해처벌법 등 기업을 옥죄는 각종 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하는 등 법과 제도를 보완해달라"고 밝혔다.

끝으로 "중소기업계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2050 탄소 중립선언'이 위기를 넘어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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