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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1분기 영업익 6억원…전년비 1191% ↑"

최종수정 2021.05.10 13:44 기사입력 2021.05.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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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수성은 올해 1분기 매출은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191%늘어난 6억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은 4700만원에 불과했다. 당기순익은 2억2000만원으로 작년 8억원대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익이 발생한 것은 지난 16분기만에 처음이다.


수성이노베이션은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신제품 개발 등에 힘입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경영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분기 매출 또한 전년대비 증가추세에 있어 실적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다.

수성 측은 지난 4월 인수계약을 체결한 반도체 장비 부품업체 퓨쳐하이테크가 내달 자회사로 편입되면 연결기준 반도체 실적이 반영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수성이노베이션은 오는 6월 임시주총을 통해 반도체 장비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한다. 또 경기도 정책기획 자문위원과 더불어 민주당 선거기획팀장을 역임한 유승찬 스토리닷컴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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