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 모집…지역과 성장하는 인재육성
만 18세~만 34세 지원 가능
500여명 선발…6개월간 활동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1년도 1차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은 도시재생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 현장 수련 등을 통해 이론과 실무역량을 다져 도시재생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인턴은 전국에 있는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서 '일경험 수련생'으로 약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번 청년인턴십에서는 500여명을 선발한다. 지역 수요를 반영하고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자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 2차 청년인턴십에 참여했던 인턴과 수련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인턴은 81.9%가 청년인턴 활동이 센터 업무와 지역 도시재생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고, 수련기관은 95.2%가 인턴십이 이 분야 청년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청년인턴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학력이나 경력 제한이 없다.
프로그램은 총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먼저 2주간의 기본역량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의 이해, 실무역량교육, 직장소양교육 등을 받게 된다.
이후 현장 수련을 위해 센터와 도시재생 지원기구 등 수련기관으로 배정돼, 각 기관에서 수행 중인 사업 홍보, 주민공동체 활동 지원, 도시재생 자료조사, 사업기획 등의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현장수련 기간 중에는 총 10회의 전문가 멘토링으로 진행되는 전문가 양성교육과정을 통해 해당 지역의 도시재생과 연계된 과제를 주도적으로 설정하고 해결하는 맞춤형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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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절차과 일정, 수련 기관, 수련 업무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 게시된 선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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