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이장단협의회 임원 초청 표창 전수
코로나 대응 행정·주민 가교역할 수행

코로나19 대응 유공 이장단협의회 전수식 [이미지출처=함양군]

코로나19 대응 유공 이장단협의회 전수식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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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장단협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유공 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6일 오전 군 이장단협의회 정병철 회장을 비롯한 신중헌·박정영 부회장, 라상목 감사, 염상안 사무국장 등 5명을 군수실로 초청해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군 이장단협의회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인 코로나19에 대응해 259개 전 마을 이장이 앞장서 무상 마스크 배부, 재난지원금 수령 독려 등 긴급을 해야 하는 군정 업무 추진에 협조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참여, 마을회관·경로당 등 마을 공동시설 방역 점검 등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내고자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예방 수칙 계도와 안전의식 고취에 노력하는 등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공이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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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군수는 “코로나19 시국이라 전 이장님들을 초청해 축하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없음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그동안 이장님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전하며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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