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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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일웅 기자] 충청권 3개 지방자치단체가 교육부 공모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 사업 공모에서 충청권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이 최종 선정사업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앞으로 5년간 국비 2400억원과 지방비 1030억원 등 총사업비 343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시는 사업공모 선정결과에 따라 충청권 메가시티 기반구축을 위한 모빌리티 정보통신기술(ICT)과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핵심 분야사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또 교육혁신을 통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공유 대학에서 연간 7000명의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세종과 내포에서 공동캠퍼스를 운영하면서 연간 3000명의 모빌리티분야 혁신인재가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모빌리티 신산업 기술고도화, 기업지원, 창업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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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혁신 플랫폼의 역할을 확장해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취·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혁신 클러스터와 공간·기능적으로 연계해 정주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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