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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동부 '여성·청년 특화사업' 선정 … 맞춤형 취·창업 지원

최종수정 2021.05.06 11:53 기사입력 2021.05.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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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동부 '여성·청년 특화사업' 선정 … 맞춤형 취·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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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안동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여성·청년 특화지원사업에 응모, 3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3억8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안동시는 확보된 국비로 안동과학대(총장 권상용)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실시하고, 가톨릭상지대(총장 신동철)와는 청년 1인 창업을 위한 애견미용사양성사업과 영상기법을 활용한 온라인 창업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민간부문 일자리창출 지원에 나섰던 고용노동부가 지역맞춤형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해 전국 40여개 정도의 지자체를 공모한 프로그램이다.


안동시는 지역 대학 관계자와 여러 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갖고 발 빠르게 준비, 지난 4월 응모했다.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경북에 응모한 8개 지자체 15개 사업을 심사, 안동을 포함한 7개 지자체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고용노동부와 지원 약정 체결이 마무리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훈련인원을 모집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교육 수료 후 바로 취·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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