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영농지원바우처 신청·접수 기간 연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한 판로 제한 등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지급하는 ‘영농지원바우처’의 신청·접수 기간을 오는 14일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 신청은 ‘농가지원바우처.kr’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현장신청은 신분증과 분야별 증빙서류를 지참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달라진 점은 오는 14일까지 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는 2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특히 품목별 지원요건이 완화돼 매출 감소를 증빙하는 서류가 간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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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관계자는 “신청기간이 연장되고 품목별 지원요건이 완화된 만큼 지원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지원하기를 바란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고 신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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