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현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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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전남지역에 4일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4일 낮 전남 남서해안부터 시작된 비가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3일 밝혔다.

비는 5일 새벽 서쪽 지역부터 차차 그치겠다.


이 기간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30~80㎜, 광주·전남 10~40㎜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전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전남 목포와 진도, 영광, 함평, 해남, 완도, 강진, 장흥, 보성, 고흥, 순천, 광양, 여수, 거문도·초도, 흑산도·홍도, 무안, 신안 등지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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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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