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한 달을 맞은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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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정의당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에게 "시민들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정치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2일 정의당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합의된 변화를 만들어내는 국회, 정치의 역할을 높여낼 수 있는 여야 관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변인은 "174석 거대여당으로서 열성 지지자를 위한 입법독주가 아니라, 손실보상법 등 시급한 민생대책과 부동산 불평등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 대안을 만드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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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송 신임 대표는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와 당원·국민 여론조사 합산 결과 35.6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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