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먹거리 생산과 환경·이론 및 실습 등 4개 분야 18강좌 온라인 교육

아이들 식생활·건강관리 '학부모강사 양성과정' 모집…2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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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아이들의 식생활과 건강을 관리하고 책임질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 양성과정’ 10기를 모집한다고 서울시가 2일 밝혔다. 서울시는 관내 학교 학부모 수강생 80명을 뽑아 양성과정을 통해 식생활교육 전문가로 만든다는 목표다. 이들은 수료이후 지역사회의 먹거리 강사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 양성과정’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4개 분야 18개 강의로 구성된다. 4개 분야는 △건강을 위한 식생활 △지역사회를 위한 식생활 △지구환경을 위한 식생활 △식생활교육 이론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을 80%이상 수강하고 종합시험에서 80점 이상을 받으면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고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는 시에서 수시 개최하는 ‘심화교육 및 활성화 프로그램’, ‘학부모 안심식재료 모니터링단’ 등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먹거리 전문가로써 친환경급식의 가치를 학교에서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경력이 단절된 학부모들에게는 새로운 사회활동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모집은 관련분야의 면허나 자격증 소지자, 식생활교육 관련 경력자를 우선 선정하고 있다. 희망하는 학부모는 2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된다. 서울시는 26일까지 개별적으로 결과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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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현 평생교육국장은 “친환경 식생활의 중요성을 엄마·아빠가 지역사회 내에서 직접 알리고 아이들을 교육한다면 이보다 더 효과가 좋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고, 경력 단절된 학부모님들의 사회활동의 계기가 될 ‘학부모강사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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