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에게는 도움을,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

진주사랑상품권 [이미지출처=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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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주사랑상품권 60억원을 추가로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0억원, 올 1월 100억원을 조기 발행한 데 이어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지류 10억원, 모바일 50억원 규모로 10% 할인해 발행한다.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로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발행되는 진주사랑상품권은 올해 총 250억원 규모로 발행될 계획이다.


진주사랑상품권은 지류와 모바일 두 가지 형태로 구입할 수 있다. 지류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농협(NH농협은행, 축협, 원협을 포함한 지역농협)에서 구입하면 되고 4500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올원뱅크 등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7000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각각 월 30만원의 한도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은 지난 4월초 출시한 진주형 배달앱에서도 결제가 가능해 비대면 결제 활성화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에게는 부담완화,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다”며, “상품권 구매나 결제 시 방역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라며, 모바일 상품권으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진주형 배달앱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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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 유통에 대해서는 철저한 점검도 할 계획이니 가맹점 준수사항 등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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