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키움증권은 30일 콘텐츠 제작사 NEW NEW close 증권정보 160550 KOSDAQ 현재가 1,592 전일대비 13 등락률 -0.81% 거래량 73,378 전일가 1,60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티스트컴퍼니, 스튜디오앤뉴와 드라마 3편 공동제작 계약 체결 [특징주]NEW, 10% 급등…차기작 기대감·넷플릭스 훈풍에 '훨훨' [클릭 e종목]"NEW, 영화 흥행따라 실적변동…단기접근 필요"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산정했다.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등 글로벌 OTT 공룡들의 경쟁 심화가 국내 콘텐츠 제작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에서다.


NEW는 전날 자회사 (주)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하는 드라마 2편에 대한 제작완성 및 납품 이행과 관련해 연대보증하는 건으로 디즈니와의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공시 규모를 볼 때 제작비 500억원 추정의 텐트폴 드라마 '무빙'과 강다니엘 주연으로 예상되는 '너와 나의 경찰수업'이 유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남수 연구원은 "디즈니와의 장기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을 5년간 오리지널 시리즈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넷플릭스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진입을 바탕으로 올해 디즈니 플러스, 애플 TV플러스, HBO 맥스 등이 아시아 지역 진출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는 올해 5500억원에 달하는 콘텐츠 투자를 바탕으로 오리지널 및 동시 방영 드라마, 영화 론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토종 OTT인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왓챠 등도 콘텐츠 투자액 확대를 통해 OTT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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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는 올해는 국내 드라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영화 극장 개봉의 부진을 메울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NEW가 내년 드라마 '무빙' 등의 영향으로 매출 2960억원, 영업이익 301억원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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