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사업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27일 대회의실에서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사업은 교육현장과 에듀테크 기업을 연결해 학교현장이 양질의 에듀테크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광주광역시청, 광주교육대학교와 함께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운영 사업’에 공모했고, 서부권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은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박혜자 원장, 광주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광주교육대 최도성 총장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가진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활성화 ▲교육현장 에듀테크 활용 지원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을 통한 축적 데이터 관리·공동 활용 등이다.
서부권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광주교육대 교육정보관 내 320평 규모로 구축되고, 오는 9월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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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비대면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일상화된 지능정보 시대에 교육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교육청도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 교육현장과 에듀테크 기업 간 선순환 생태계 조성, 에듀테크 활용 교육모델의 발굴·보급 등 사업 성공을 위해 협약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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