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 위원회 정기총회 … 산삼 축제 성공개최 다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이하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함양산삼축제 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엑스포와 내년 산삼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위원회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와 축제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정기총회를 열고 위원 선임, 위원회 예산안, 2022년 축제 기간 확정 및 운영 규정 일부개정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성기 위원장의 연임을 비롯해 부위원장, 감사, 국장 등 운영위원 33명과 위촉 및 당연직 위원 등 총 117명의 축제위원이 구성됐으며, 축제 기간은 9월 2일부터 11까지 10일간 개최키로 했다.
위원회는 내년 축제의 경우 체계적인 준비로 함양을 산삼의 메카로 확실히 각인시키고 핵심 콘텐츠를 개발해 엑스포 행사 비결을 계승 발전시키기로 했다.
또한 오는 9월 엑스포 기간 산삼 축제 부스를 마련해 홍보하고 산삼주 담기, 소망 등 달기 등의 체험행사를 통해 엑스포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기 위원장은 “2년간 축제가 개최되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 축제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올해 개최되는 엑스포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축제위원회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서 군수는 “엑스포와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 군민적 관심과 동참으로 단합된 군민의 선진 역량을 대내외에 보여 줘야 할 것”이라며 “축제위원회에서도 적극 동참을 부탁드리며, 내년 개최될 축제를 위해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시라고 당부한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