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기상청, 한반도·극지 기후변화 대응 업무협약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해양수산부와 기상청은 27일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극과 한반도 주변 해역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아 한반도에서 2018년 한파와 폭염, 지난해 기록적인 장마 등의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했다는 정부 연구·분석에 따른 것이다.
두 기관은 해양·기상기후 관측자료를 공유하고 대기·해양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기후변화 감시 기술 분야에서도 교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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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이상기후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북극-중위도-한반도를 아우르는 해양·대기 관측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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