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SGI서울보증과 그린 스타트업 발굴 '맞손'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위한 업무협약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오른쪽)과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가 '스타트업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생산성본부와 SGI서울보증이 그린·디지털·협업파트너십 분야 스타트업 양성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 연내 성장성이 높은 스타트업 10여 개 사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는 SGI서울보증(대표 유광열)과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SGI상생플러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GI서울보증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SGI상생플러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것으로 양사는 그린, 디지털, 협업파트너십(G·D·P)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지원·육성할 예정이다.
SGI상생플러스는 SGI서울보증에서 파트너십 경영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다. G·D·P 부문의 혁신 기업 10개사 내외를 선발해 교육, 컨설팅, 멘토링 및 투자 유치 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스타트업 모집, 선발부터 전 과정에서 공동 협력한다.
파트너십 경영과 연계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행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생산성본부와 국내 최대 종합 보증기관인 SGI서울보증의 강점이 시너지를 발휘해 대기업-스타트업간 상생혁신 기반의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6월부터 12월까지 교육, 컨설팅, 멘토링 및 투자 유치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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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한국생산성본부 디지털컨설팅센터 센터장은 "체계적인 스타트업 창업보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SGI상생플러스의 성공적인 운영과 함께 핀테크, 데이터, 콘텐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확산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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