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5년 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친환경보일러 수요 증가 발맞춰 제품 라인업 확대 및 제품 차별화 추진
2018년 38%였던 콘덴싱보일러 판매 비중 지난해 80% 수준까지 성장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조사·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가 27일 공동 발표한 '2021년 브랜드 고객충성도'에서 5년 연속 가정용보일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키는 공동 개발한 브랜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BCLI)를 활용해 국내에서 활동 중인 브랜드의 가치를 고객충성도의 관점에서 측정·평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모든 조사항목에서 전년 대비 점수가 크게 상승하며 올해 종합지수 27.49점(35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가정용보일러 부문 역대 최고점이다.
귀뚜라미는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에 지난 2015년부터 참여했고 친환경보일러 의무화법 시행에 발맞춰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라인업을 확대했다. 또 콘덴싱 가스보일러 설치 사각지대에 놓인 소비자들을 위해 환경부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보일러와 기름보일러를 개발해 출시하는 등 100% 친환경보일러 시대를 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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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는 친환경보일러 보급 확대와 고급화에 주력해 지난 2018년 38% 수준이었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판매 비중을 지난해 80% 수준으로 2년 만에 2배 이상 성장시켰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귀뚜라미보일러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지지와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콘덴싱보일러도 역시 귀뚜라미라는 명성에 걸맞게 높은 수준의 품질과 성능을 보유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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