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주요정책 '이름표' 붙여서 공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25건을 발표했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시행하는 주요정책 참여자 실명과 추진과정을 공개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정책이다.
주요 도정현안사업,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공사 및 사업, 1억원 이상 연구용역, 주요 자치법규 제·개정 등이 대상이다.
올해는 경남형 인구정책영향평가 추진,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 스마트 그린도시 등이 선정돼 도 누리집 정보공개/정책실명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도는 최근 5년간 143개 사업을 정책실명제 사업으로 선정해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도민이 알고 싶은 사업을 직접 신청하는 국민신청실명제가 올해부터 별도 신청기간 없이 연중 운영되어 도민 참여의 기회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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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전자우편, 우편, 문서24, 광화문1번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거쳐 정책실명제 대상사업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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