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 핵심인재 양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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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가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을 통해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인재를 양성한다.


26일 광주대에 따르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미래형운송기기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 학생과 일반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대학원생들이 최근 ‘제주도 현장 실습 프로젝트 LAB’을 진행했다.

‘프로젝트 LAB’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윤태준 교수 등과 제주 성산 일출봉 일제 동굴진지 항공드론 정사영상 촬영을 비롯해 지상 지형 측량 데이터 획득을 통한 디지털 트윈 데이터 제작 등을 수행했다.


프로젝트 LAB은 ▲드론 운용(공간지형정보 2D/3D 스캐닝 데이터 취득) 교육 ▲스프트웨어(Pixa 4D) 교육 ▲공간지형정보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영상 교육 ▲지상라이다 운영 ▲결과물 제작(3D 디지털 트윈 데이터) 등으로 펼쳐진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촬영된 제주 성산 일출봉 일제 동굴진지는, 제주도 내 5곳의 해군 자살특공기지 가운데 가장 다양한 군사시설이 남아 있고 보존상태가 매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 학생들은 역사적 가치가 큰 이곳을 드론 등으로 촬영해 일제강점기 전쟁에 강제 동원된 주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역사적 현장 소개와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항공 스마트 드론을 이용해 공간지형정보 스캐닝으로 공간 정보를 취득, Raw Data를 활용한 Pixa4D와 후처리 소프트웨어 등의 작업을 통해 아웃풋을 산출하는 과정까지 완료한다.


이를 통해 2D 데이터에서 3D 데이터로 확장하는 방법과 이 개념을 응용한 공간지형정보 획득을 위한 드론 및 소프트웨어 운용 후 처리 등의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결과물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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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준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 교수는 “사진영상드론학과의 특성화 교육과정에 발맞춰 4차 산업시대의 급변하는 기술 기반 콘텐츠 교육을 수행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학과의 브랜딩과 특성화,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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