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남동발전, 재취업서비스 상호 협력 MOU 체결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한국남동발전이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나선다.
26일 협력센터와 남동발전은 박철한 협력센터 소장, 이영재 남동발전 인재기술개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예정)인력 대상 재취업지원서비스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퇴직(예정)인력 경력 설계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중장년 일자리 지원 사업 관련 협력 사업 추진 ▲전직·재취업·일자리 관련 사업 홍보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박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을 앞둔 남동발전 임직원들이 새로이 설계될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인구 고령화 시대에 맞게 새로운 사회시스템의 구축을 함께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고령인력이 시장에서 보다 장기간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협력센터는 중장년 대상 생애경력설계, 전직 스쿨, 재도약 교육, 채용박람회 행사 개최 등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초부터 50세 이상의 이직자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10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설 및 운영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