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구급함' … 내서면 맞춤형 복지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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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상주시는 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재영, 남기동)에서 지난 23일 지역특화사업인 '호호-약손내서'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8가구에 사랑의 구급함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호호-약손내서는 병원이나 약국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간단한 상비약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구성한 구급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새롭게 출발한 내서면 맞춤형복지팀의 지역특화사업 중 하나다. 비용은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진행하고 있는 배분금 지원사업으로 충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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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동 내서면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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