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119안심콜서비스’ 4개 국어 번역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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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가 외국인 대상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광산소방서는 지난 23일 119안심콜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4개 국어 번역본 리플릿을 제작·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119안심콜서비스란 응급상황 발생 시 등록된 전화로 119에 신고하면 위치와 질병정보를 119구급대원이 미리 파악하고 신속하게 출동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한 서비스다.


재난상황에 취약한 외국인들도 자국민과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영어·베트남어·캄보디아어·중국어로 119안심콜서비스 리플릿 1200부를 번역해 광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달했다.

서비스 등록을 원하는 외국인은 직접 안전신고센터에서 가입하거나 소방서나 광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소방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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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환자·장애인·독거노인뿐 아니라 외국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며 “이번 제작한 119안심콜서비스 홍보물을 통해 외국인에게도 많이 알려져 가족의 안전을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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